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리자이아: 팬텀 트리거 (문단 편집) === 3권 === >||싸운 상처때문에 요양중인 레나와 마키를 미하마에 남겨두고, SORD멤버는 다른 학교와의 하계합동합숙을 위해 외국으로 날아갔다. 그러나, 합숙 장소에서 미하마SORD는, 세인트 엘 외국인 학교의 실비아 벨벳 일행과 함께 '탈주자 사냥'에 참가하게 된다. 사건에 휘말리면서도, 토카는 부모와의 기억과, 이뤄지지 않은 친구와의 약속과 대립하지만... 「그래... 우리는, 기어서라도 돌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있으니... 돌아가야지」 「그럼, 살아있다면 또 만나도록 하죠...」 「혹시 확보가 어렵다면, "처분"해도 상관없어... 그 땐, 화려하게 전부 없애줬으면 좋겠군...」 세인트 엘의 핸들러이자, 센고쿠 이치루의 남동생이기도 한 센고쿠 가의 장남. 센고쿠 아야메는 그렇게 전했다. 각자의 마음이 교차하는 사이, 토카가 낸 대답은? 진실은, 레티클[* 망원경 등에 거리를 정확하게 재기 위해 그려진 십자선]의 저편에....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